- 새벽 4시 빨간밥차 밥퍼 봉사, 오후 3시 거리공원에서 조용한 취임식 - 무대 설치 않고 열린 공간서 주민 맞아 …희망 적는 ‘소원 패널’ 마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이성 구로구청장이 ‘봉사와 주민만남’으로 민선 6기를 시작한다.
구로구는 구로구 민선 6기가 다음달 1일 ‘주민과의 소통’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과의 소통을 주제로 하는 취임행사인 만큼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새벽 4시 빨간밥차 밥 퍼주기 봉사로 민선 6기 첫 일정을 잡았다. 점심시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공식적인 취임식은 오후 3시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인 구로5동 거리공원(제1공원 바닥분수 옆)에서 진행된다.
구로구는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조용하고 소박하게 개최한다. 대신 ‘소원을 말해봐’라는 패널을 마련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로구에 바라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별도의 초청장은 발송하지 않는다.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일류도시 구로, 지식문화도시 구로, 따뜻한 복지·안전한 구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구로, 균형발전도시 구로 등 민선 6기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실천 계획에 대해 밝힌다.
비가 올 경우에는 구민회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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