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로 올라섰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한 '트라이앵글'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7%보다 0.2%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KBS2 '트로트의 연인'이 첫 출발을 알렸지만 5.8%의 시청률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작 '빅맨'의 덕을 크게 못 본 상태인 것이다.
반대로 SBS '닥터 이방인'은 시청률 상승세와 더불어 월화극 중 유일하게 11.9%의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치열한 월화극 경쟁에서 '트라이앵글'이 극 초반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중반을 훌쩍 넘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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