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 경영 비리와 비자금 의혹에 대해 수사하는 검찰이 KAI 본사를 추가로 압수수색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6일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에 있는 개발본부 외 대여섯 곳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1차 압수수색과 실무자 조사에서 나타난 원가 부풀리기 혐의와 관련해 추가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KAI 본사와 서울 사무소에 이어 18일에는 협력업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실무자들을 연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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