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LG화학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4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대비 2.58% 오른 3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엔 34만1500원으로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이전 신고가는 지난달 21일 33만8000원이었다.
2.61%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LG화학 우선주도 장중 23만95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찍었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19년에 손익분기점(BEP)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3분기 기초소재와 전지 부문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소형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LG화학은 5년간 개발한 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제미로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기도 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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