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철제 사다리가 달리던 관광버스 창문을 뚫고 들어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와 승객이 다쳤다.
1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평택시 39번 국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갑자기 철제 사다리가 떨어졌다. 떨어진 사다리는 반대편에서 달리던 관광버스 운전석 쪽 창문을 뚫고 들어갔는데, 충격으로 유리 파편이 튀면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사다리를 제대로 묶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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