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중구는 오는 14일 월미관광특구불꽃축제를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인기가수 박상민과 인기개그맨 황기순 등이 함께하는 월미썸머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9시에 월미도 앞바다에서 화려한 해상불꽃쇼로 한 여름밤의 아름다운 중구의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사진 촬영 동호인 및 영종도 주민에게는 월미도 바다건너 영종도 중산동방파제 부근 해안(씨사이드파크)에서 대형불꽃을 월미도 야경과 함께 한 장의 사진으로 담는 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낙조와 화려한 불꽃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는 여름 휴가철에 진행되는 행사”라며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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