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3일 울주군 두북 관내 농가에서 취약계층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촌 식문화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방울토마토·옥수수 수확, 마을견학, 물놀이체험 등 울산 근교의 농촌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및 자연·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추영근 본부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농업·농촌 가치관과 식습관을 길러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향후에도 다문화가정 및 농촌취약계층 지원, 농촌복지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농협 관계자는 오는 16일에도 4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차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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