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매출(741억원)의 72%를 이미 달성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올해 2분기 경영 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122%, 당기순이익은 108% 증가한 수치이다.

반기 누적기준 매출액은 5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741억원)의 72%를 이미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전동차 매출 증가분”이라며 “동시에 핵융합발전전원장치, 플라즈마, 전자유도가열장치를 비롯한 사업부 전반에 걸친 성장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 수주한 218억원 규모의 7호선 전동차 수주도 기회”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2호선 전동차가 많은 승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원시스는 인공태양으로 유명한 핵융합발전전원장치, 의료용 가속기를 비롯한 최첨단 가속기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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