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2일 '착한여행! 의성투어!' 여행 상품을 개발해 첫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투어에는 대구와 경북에서 4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천년고찰 고운사, 조문국박물관·사적지 등 관광지를 탐방하고 의성전통시장과 의성마늘소 먹거리 타운을 방문해 의성마늘 등을 구매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관광 투어 상품을 개발해 관광과 지역경제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여행! 의성투어!'는 의성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연계상품으로, 오는 10월까지 의성 장날에 맞춰 12회 운영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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