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대세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웨이크보드 라이딩에 도전했다.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의 제안으로 이뤄진 웨이크 보드 도전에 첸은 며칠 전부터 스쿼트로 다리와 허리의 힘을 기르고 웨이크보드 장비에 대해 공부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크보드 강습장에 도착한 첸은 웨이크보드 강사 박상민과 함께 시청각 교육, 기초 동작 연습을 마친 후, 웨트슈트와 서핑팬츠로 갈아입고 실전연습에 들어갔다. 실전 라이딩에 앞서 첸은 “초보자는 물에 계속 빠지기만 한다고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일어서는 게 오늘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첫 라이딩에 돌입한 첸은 한번에 물살을 가르며 멋지게 성공했다. 이에 강사 박상민은 “한 번 만에 일어서는 초보자는 매우 드물다. 운동신경과 체력이 정말 상당한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첸은”보트의 엔진 소리와 귓가를 스치는 바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다. 오늘은 물살만 즐긴 것이 아니라 자연과 젊음, 그 모든 것을 만끽한 날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O 첸의 특별한 하루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7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은 <더 셀러브리티> 공식 홈페이지(http://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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