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예선에서 한국과 러시아가 나란히 16강 탈락의 쓴잔을 받아 든 가운데,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현재 히딩크 심정’이라는 제목의 합성 이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이미지는 양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을 역임하며 월드컵 4강, 유로 2008 4강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거뒀던 두 팀이 무기력한 경기 끝에 조별예선에서 무릎을 꿇은 것에 대해 “이상하다. 열심히 키워놨었는데…세이브를 안했나”라고 히딩크 감독이 되뇌이는 듯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괜찮은 팀 만들고 떠났는데 현실은…” “세이브를 하지 않은 히딩크의 잘못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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