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조동진이 별세했다. 향년 70세.조동진은 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내달 16일 ‘꿈의 작업 2017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가슴에 품은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끝내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979년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한 조동진은 통기타 가수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를 구사하며 ‘제비꽃’ ‘나뭇잎 사이로’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특히 그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주최해 유희열, 스윗소로우, 박원 등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해 한국 대중음악에 큰 이바지를 했다.조동진의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은 “accs**** 아름다웠던 노래들처럼 편안히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zhou****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lfo**** 맑고 아름다운 노래로 항상 위로를 주던 조동진님 편안히 쉬시기를” “roni****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susu****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행복한사람 듣고 있습니다” “fkog**** 나뭇잎사이로, 행복한 사람, 제비꽃...주옥같은 음악을 남기고 결국 세상을 떠나셨군요;; 이분의 연세가 70이니 세월은 빠르고 인생무상이 느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rl**** 음유시인이라는 단어가 딱 잘 어울리셨던 분..” “edcv**** 행복한사람 제비꽃명곡이지 좋은 노래 남기고 떠나셨네요” “gil1**** 이분의 제비꽃 노래 내 청소년기의 쉼터였는데...좋은 음악 해주신것 감사 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hee**** 명복을 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등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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