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5일 천호사거리에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탑<사진>을 설치하고, 막을 걷는다.
이해식 구청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시구청장협의는 지난 7월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올림픽 입장권 구입, 배지달기 운동 등 지역주민 참여운동에 합의한 바 있다.
구는 참여운동의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사거리와 길동사거리에 홍보탑을 설치했다. 앞서 성북구도 지난 11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 공개했다.
이 날 오후 2시에 천호사거리(현대백화점 및 홍보탑 앞)에서 제막식이 열린다.
구는 올림픽을 위한 티켓, 교통편, 현지식사, 숙박 등에 관한 지원을 사전에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국가적인 행사인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강동구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실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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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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