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가 손잡고 만든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키운 첫 농작물을 수확했다.
구는 세계최초 기술인 ‘리얼스마트팜’을 이용해 두 달간 재배한 토마토 70㎏을 수확했다고 5일 밝혔다.
‘리얼스마트팜’은 나노 기술을 활용해 식물생장에 필요한 온도, 광량 등 물리량을 식물 내부 상태를 보고 정확하게 진단, 작물을 최상의 상태로 재배하는 세계최초 기술이다.
구는 수확한 토마토를 관악 푸드마켓(관악구 신림로58길 13)에 30㎏ 어치 기부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이 맛볼 수 있게 전달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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