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자살예방을 위한 범국민 정책토론회<사진>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생명보험협회 공동주관으로 7일 국회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37명으로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OECD 국가 중 15년째 1위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살 사망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일본, 핀란드의 선진 자살예방 정책 등을 살펴보고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에 관한 민간 자살예방 단체 및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현재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관할부처를 일본과 같이 총리실로 격상시켜 정부차원의 컨트롤타워를 설치, 각 부처를 총괄 지휘해 자살 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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