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제05차 세월호침몰사고의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김관진국방장관을 비롯한 출석 기관장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김관진국방장관은 “희생자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족 여러분께도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강병규 안행부 장관도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유감이며, 잘못된 재난대응체계를 바로잡겠다”고 거듭 사과했다.회의에는 특위가 요청한 39명 중 37명의 증인이 출석해 경위를 보고하고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앞줄 왼쪽부터 강병규안전행정부장관,이경옥안전행정부2차관,김영선전라남도행정부지사,김관진국방장관)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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