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BS 드라마 ‘정도전’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고나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나은은 30일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도전’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정도전’이라는 훌륭한 작품을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고나은은 “시청자 여러분께 장르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 됐다”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펼치시는 혼신의 연기를 어깨너머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고, 큰 자산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진 것을 느끼며,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나은은 ‘정도전’에서 극중 이방원(안재모 분)의 정실부인이자, 뛰어난 통찰력과 결단력을 지닌 여장부 민씨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총 50부작인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은 지난 29일 오후 9시 40분에 마지막 회를 방송했다.
고나은 ‘정도전’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도전’ 종영, 수고했어요” “‘정도전’ 종영, 아쉽다” “‘정도전’ 종영,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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