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 홍천귀농귀촌협의회(회장 권선방·서석면 수하리)는 지난 28~29일 이틀간 홍천군 서석·내촌면 일대에서 홍천군 후원으로 ‘홍천귀농귀촌협의회 회원 교육 및 도시민 유치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방 홍천귀농귀촌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매니저 이자 전원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박인호씨(내촌면 물걸리), 대규모 오이농장을 운영 중인 정지훈·이수남씨 부부(서석면 생곡리) 등 선배 귀농·귀촌인들과 장래 전원생활을 모색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 등 모두 43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산행토크, 전원생활 궁금증에 대한 즉석 문답, 선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간 일대일 멘토링, 홍천군 귀농·귀촌지원정책에 대한 설명회, 선도농가 견학 및 영농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4월 순수 민간단체로 출범한 홍천귀농귀촌협의회는 이미 귀농·귀촌한 이들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친목 도모, 품앗이 실천, 영농 연대 및 협력 등 ‘전원상생’을 모토로 내걸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회원만 약 23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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