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 출신 축구선수 한광성(19)이 이탈리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광성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치타델라 피에르 톰볼라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AS치타델라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원정경기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총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3경기 연속 골을 넣는 데는 실패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모두 65분 이상 출전하며 신뢰를 쌓았다.
그는 지난달 27일 비루투스 엔텔라와 세리에B 개막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트트릭을 작렬,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4일 페스카라와 경기에서도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해 4-2 승리를 견인했다.
축구변방인 북한 출신 유망주 한광성이 빼어난 활약상을 이어가자 빅클럽에서도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이탈리아의 최고 명문 팀 유벤투스가 에이전트를 파견해 한광성의 최근 2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한광성을 지켜보는 구단은 이탈리아 클럽뿐만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팀 아스널과 에버턴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탈리아로 스카우트를 파견해한광성의 기량을 체크했다”고 전했다.
한광성은 지난 3월 이탈리아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했다.
그는 팀 정책에 따라 지난달 2부리그 팀인 페루자에 임대 이적했고, 이적 직후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팀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했다.
min365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