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제68주년 창립기념일(9.29)을 맞아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나눔토크쇼’, ‘기부달리기’ 등 이색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당초 29일인 창립기념일을 사회공헌 활동을 집약적으로 실천하는 ‘말사랑 나눔 주간 기간’에 앞당겨 개최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자는 취지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개최된 ‘창립기념행사’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연주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감동적인 클라리넷 연주로 시작됐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렛츠런재단의 ‘렛츠런 자원봉사센터’ 발대식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서는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렛츠런 자원봉사센터’ 현판을 전달했으며, 94명의 봉사단원 중 한국경마의 황태자로 불리는 ‘문세영’ 기수가 대표로 임용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렛츠런 자원봉사센터 발족은 마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이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박철민씨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에서는 마사회가 그간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재활승마인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 ‘렛츠런 청소년 드림센터’, ‘렛츠런더월드’ 등이 소개됐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에서는 이색 ‘기부달리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 회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가했다. 기부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과천 지역아동센터에 ‘탐스’ 신발을 기부할 계획이다. 참고로, ‘탐스’ 신발은 1켤레 구매 시 제3세계 아동에 1켤레가 기부된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