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강경 발언을 문제 삼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초강경 대응 예고 성명에 이어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태평양에서의 수소탄 시험 가능성을 언급하자 중국이 관련국들의 자제를 촉구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관련국들이 모두 자제하고 정세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 대변인은 이어 “관련국이 모두 책임을 지고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가야만 한반도 문제 해결과 평화 실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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