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기초연금 신청이 시작됐다.

1일 복지부는 “만 65세 이상 노인 639만명 중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447만여명이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로 노령연금을 신청한 적이 없다면 오늘부터 새로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전혔다.

또한 과거 기초노령연금을 받아온 420만명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전국 102개 국민연금공단지사 및 상담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또 국민연금을 받지 않고 있는 무연금자, 국민연금 월 급여액이 30만원 이하,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며 기초연금액은 20만원이 지급된다고 전했다.

과거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사람들도 기초연금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초연금 도입으로 전체 노인의 64% 정도인 406만명에게 지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기초연금 신청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초연금 신청, 연금액 예상보다 적네" "기초연금 신청, 우리 부모님도 가능한지 봐야겠다" "기초연금 신청, 이용해서 보이스피싱도 기승이라던데 조심해야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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