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남유진(사진) 경북 구미시장이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 했다.
남 시장은 지난 3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영전에 고하는 글'을 통해 "대구경북인을 중심으로 보수 우파의 전열을 가다듬고 좌파들과의 이념전쟁 최전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시대 감각을 잃어버린 보수는 진보에 모든 걸 다 내줬다"며 "지금이야말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대구경북의 영광을 되찾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선진 국가를 만들 것을 영전 앞에 다짐한다"고 말해 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남 시장은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기 위해 오는 연말께 구미시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