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에 정치 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근거로 든 통신자료 조회 대부분이 문 정부때가 아닌 박근혜 정부 때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홍 대표는 최근 검찰과 경찰, 심지어 군에서도 자신의 수행비서 전화 통신조회를 했다며 사실상 자신에 대한 정치사찰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당이 근거로 내놓은 조회 기록 문건은 총 6건으로 그 중 4건이 박근혜 정부 때 이루어진 것이었다.
게다가 통신자료 조회는 고객이름이나 주민번호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통신내용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감청이나, 상대방의 통화시간을 확인하는 통신사실 확인과는 다르다.
관련법상 수사기관이 당사자에게 통지해야할 의무도 없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