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 세살마을연구원(총괄 멘토 이길여 가천대총장ㆍ원장 정미라 교수)이 임산부부를 위해 ‘2017 세살마을 태교음악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학 예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임산부와 동반가족 600여명이 무료 초청된다. 세살마을 태교음악회는 지난 2013년 처음 열렸으며 이번이 5회째이다. 올해는 성남시립교향단과 함께 태교음악회를 열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임산부부와 태아를 위한 품격있는 태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모자르트의 세레나데 ‘작은 밤의 음악’(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Salut d‘ Amou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공모전도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두 부부를 선정, 태교음악회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할 기회도 제공한다.
세살마을연구원은 가천대ㆍ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ㆍ삼성생명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하여 임산부와 조부모 부모교육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한다. 세살마을연구원은 0~3세까지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육아 연구와 생명공동체 운동을 결합시키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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