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우리 주도로 실효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로드맵을 마련해 주요국의 공감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추진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며“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와 함께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하겠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의원들에게 배포한 업무현황 보고 자료에서 “유관부처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북한 비핵화 진전에 따른 구체적 평화체제 추진 계획 마련 및 시행을 위한 주요국과의 소통을 전개할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대미 외교 추진 방향에 대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 계기 및 한미 고위 인사간 교류ㆍ소통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발전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의 부담분) 협상시, 동맹의 호혜성에 대한 공동 인식과 그간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윈-윈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대(對) 중국 외교와 관련해 외교부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주요 현안 관련 상호 이해를 제고하겠다”며 “우리 국민·기업의 관련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중국 측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