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은 12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말까지 ‘청춘 캐치 온(溫)’ 온라인 캠페인(http://catchon-nps.k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춘 캐치 온(溫)’은 청춘 세대에게 유행하다(catch-on)와 따뜻함(溫)을 잡는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별 전문콘텐츠 코너, ‘온(溫) 청춘문예’ 공모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세대별 전문콘텐츠 코너는 20대 대상 ‘청춘은 anding이다’, 30~40대 대상 ‘패밀리는 용감하다’, 전 연령 대상 ‘노후는 욜라(YOLA)다’ 등 연령대별 코너에서 다양한 전문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YOLA는 ‘젊어서부터 일찍 연금에 가입하라’(Young needs pension), ‘지속적으로 자산관리 하라’(Ongoing wealth management), ‘금융투자상품으로 성과 내려면 장기투자’(Long-term investment), ‘균형 잡힌 자산배분하라’(Asset allocation)의 첫 글자로 만들어진 노후준비 관련 신조어다.

각 코너에는 취업, 육아, 재테크 등 세대별 관심사에 대한 전문가 콘텐츠와 국민연금제도에 관한 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온(溫) 청춘문예’ 공모전은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취업, 결혼, 육아, 직장생활, 노후준비를 주제로 일상 속 에피소드를 표현하는 짧은 시를 공모한다. 응모 작품은 국민투표와 서면심사를 거쳐 총 30편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민연금을 비롯한 노후준비에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며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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