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부산시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예탁원은 부산광역시와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이 ‘부산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내달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예탁원은 “각 기관은 앞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를 위한 핵심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및 문현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지원기구’를 발족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를 위한 핵심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있는 경영활동이 가능하도록 금융, 상품ㆍ기술개발, 신규창업 지원 및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법률ㆍ회계ㆍ세무 등 전문적인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9월부터는 사회적경제 지원분과, 지역핵심사업(조선기자재 중소기업 및 중소ㆍ중견 해운선사) 지원분과, 신사업추진분과(도시재생사업) 등 각 분과별로 세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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