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도시공사가 명칭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범됐다.
27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학근)에 따르면 종전 도시공사에 속한 모든 재산과 채권·채무, 고용관계, 그 밖의 권리·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했다.
직제는 2본부 4팀 1사업소로 여수시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등의 대행사업과 더불어 공영주차장, 망마국민체육센터, 자연휴양림 등도 점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여수시도시공사는 지난 2010년 9월 행정안전부의 경영개선 등 시정권고에 따라 올초 공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행안부로부터 공단 전환 추진 이행통보를 받았다.
정학근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위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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