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 통합…선행 연구개발의 허브 -전사차원에서 신사업 기회 모색하고 혁신 이끄는 역할 수행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삼성전자는 세트부문의 선행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한다. 김현석 신임 CE부문장(사장)<사진>이 통합된 연구소를 이끈다.
삼성전자는 2일 총 1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는 한편 세트부문 연구소를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로 확대 재편하고, 김현석 사장이 연구소장을 겸직한다고 밝혔다.
삼성 리서치는 세트 부문의 통합연구소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24개 연구거점과 2만여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을 이끌어 가는 선행 연구개발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급으로 운영돼 왔던 연구소를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 글로벌 선행연구 조직으로서 위상과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H/W와 S/W로 이원화됐던 연구조직을 통합한 배경은 미래 융복합 기술에 대한 시너지를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AI), IoT, 보안 등 미래 선행기술 확보에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CE부문장이 관장하던 DMC연구소와 IM부문장의 이끌던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전사 차원에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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