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온라인 MMORPG ‘블레스’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블레스'는 일본에서 ‘게임온’을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온은 네오위즈의 자회사로, 일본 시장에 뿌리내린 유력 퍼블리셔다. 한국과 같은 브랜드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펄어비스 ‘검은사막’, 블루홀 ‘테라’,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레드덕 ‘아바’ 등을 서비스 중이다. 여기에 ‘블레스’라는 굵직한 게임 하나가 추가되는 것.
▲블레스 스페셜 이벤트: 개전전야(사진출처=게임온 블레스 트위터)네오위즈와 게임온은 ‘블레스’ 일본 서비스 전인 1일 도쿄 롯폰기 니코파레에서 ‘블레스 스페셜 이벤트 : 개전전야’를 열고 일본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두 회사는 ‘장대한 스토리’ ‘치밀한 그래픽’ ‘박력있는 전투’ ‘한스 짐머가 참여한 배경음악’ 등을 특징이라 소개했으며, 지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도 서비스를 기대하는 이용자의 의견이 많았다고 발표했다.현지 공략의 키워드는 '거대 프로모션'과 '업데이트'다.
▲블레스전용 PC와 게임기어(사진출처=게임온 블레스 트위터)먼저 시장공략을 위한 프로모션이 발표됐다. 론칭 이벤트인 ‘블레스 빅 보너스 캠페인’은 고사양 PC와 게임 아이템, 메달 등을 경품으로 걸었다. 인프라 확보를 위해 유력 PC업체와 연계한 전용 게이밍기어와 PC도 출시했다.업데이트도 속도를 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블레스’는 신규 캐릭터 ‘레인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2월 진행한다. 업데이트 시점과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단, 현지 프로듀서는 6개월 분량의 업데이트가 이미 준비돼 있으며, 이밖에 추가로 2개월 분량의 업데이트가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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