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인연을 맺은 바로, 손호준, 유연석이 배낭여행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tvN ‘꽃보다 청춘’(연출 나영석, 신효정) 제작진은 8일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환상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이 지난 7일 오후 동남아시아 라오스로 떠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 손호준, 유연석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사진 속 세 사람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라고 해도 무방할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에 ‘응사’ 열풍으로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 사람은 작품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우정을 돈독히 해왔다. 세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 E&M 이적 후 ‘꽃보다 청춘’으로 첫 작품을 선보이게 된 신효정 PD는 “막역한 사이인 유희열 이적 윤상, 세 명의 중년들이 20년 이상 축적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면, 바로 손호준 유연석, 세 명의 혈기왕성 청춘들은 ‘풋풋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 ‘꽃보다청춘’ 합류에 누리꾼들은 “바로 손호준 유연석, 사진만 봐도 ‘꽃보다 청춘’이네”, “바로 손호준 유연석, 그냥 같이있기만 해도 화보네”, “바로 손호준 유연석, 이들 조합을 다시 볼 수 있다니 ‘꽃보다 청춘’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인 ‘꽃보다 청춘’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