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검찰이 특수활동비를 법무부에 매년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정원 특활비와 같은 선상에서 현직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홍 대표는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특활비도 국정원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수사 특활비를 수사기관도 아닌 법무부가 왜 검찰로부터 상납받느냐며, 현재 검찰총장을 비롯한 법무부 장관도 구속 수사하는 것이 성역없는 수사라고 지적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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