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함께 ‘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보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의 참정권 제한 문제에 대해 장애인이 스스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ㆍ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람 인권위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이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례 및 진정사건을 통해 본 장애인 참정권 제한 실태 및 개선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장호동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활동가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공정선거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이형숙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조한진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재왕 ‘공익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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