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종합편성채널 JTBC 신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가나,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일본, 중국, 터키, 호주, 영국, 캐나다 등 11개국 외국인 패널이 출연해 토론을 펼치는 방송이다.

지난 7일 방송된’비정상회담‘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2.8%까지 치솟았다.

케이블방송에서 2.8%는 공중파 방송의 15%대 이상의 시청률을 의미하기에 첫 방송에서 2.8%는 ‘대박 수준’ 이다.

특히 더욱 놀라운 것은 ‘비정상회담’이 방송된 후 다음날인 8일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정상을 지키고 있다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1억 원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2000년대 초반 북미 프로 게이머 1인자로 활약한 캐나다인 기욤 패트리는 “1998년 온라인 게임 대회에서 한 번 이기면 만 불 정도가 생겼다. 스폰서의 도움을 받아 독립해 2003년까지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은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친구에게 1억 원을 사기 당했다. 그 친구는 한국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 그렇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여전히 한국이 좋다”며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시청률, 기욤 패트리 1억원 사기,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다. 대박 방송“ ”비정상회담 시청률, 기욤 패트리 1억원 사기, 2시간으로 늘려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비정상회담 시청률, 기욤 패트리 1억원 사기, 기욤 씨 힘내세요. 프로그램 잘되면 1억 원 금방 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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