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상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포스링크 자회사 써트온은 오는 30일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에이치캐시(HCash)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HCash는 현재 두바이 스마트씨티 블록체인 기술제공 계약을 체결했고, 이 외 에임하이글로벌과 킹넷 등이 참여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페이먼트 프로젝트에도 핵심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Hcash의 일 거래금액은 2700만달러, 시가총액은 8억2000만달러이다.

아담게리(Adam Geri) HCASH 부사장은 이번 코인링크 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근 한국을 직접 방문해 써트온과 상장ㆍ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진 써트온 부사장은 “코인링크의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다가오는 12월부터 윌튼코인, 알트코인 상장 등 국내엔 아직 소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암호화폐들을 거래시켜 갈 계획”이라며 “코인링크는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에 집중된 암화화폐 거래를 다양한 암호화폐로 확대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링크는 자회사 써트온이 최근 ‘애스톤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인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스톤 프로젝트는 싱가폴, 호주,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 글로벌 개발업체들이 참여했다. 써트온은 기술협력을 통해 블록체인플랫폼과 의료제증명서비스 등 다양한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애스톤 프로젝트는 내달 6일부터 프리세일, 11일부터 크라우드세일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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