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질투가 난 사연을 공개했다.
김창완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이유에게 질투가 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완은 “아이유와 노래를 할 때 이상하게 배알이 틀리는 거다. 그 감정을 글로 적어서 내레이션을 했다. 노래에는 많이 편집됐지만, 당시 그 내레이션을 하며 녹음을 했다”고 밝혔다.
김창완은 당시 아이유와 녹음 과정에서 “‘나에게 하는 얘기 같진 않은데 누구에게 불러주는 노래야? 내가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 같아. 괜히 마음 상할 것 같아. 이렇게 상처를 받기도 하는구나.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이런 내레이션이 이어졌다. 일종의 질투였다. 수족이 묶인 질투”라고 설명했다.
또 김창완은 “아이유와는 나이차가 안 느껴진다. 사실 나이 차가 소통의 장애가 되는 건 아니다. 음악이 있어서 같은 목표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유는 “이 노래를 정말 잘못 건드렸다고 생각해 세 번 녹음을 엎었던 상황이었는데, 김창완이 왔다. 정말 구세주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해 특별한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