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봉 4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의 한 수'가 흥행을 기념해 수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신의 한 수' 수트 액션 포스터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태석이 1대 대수 싸움을 하는 강렬한 장면을 담고 있다.
흰 셔츠 하나만으로 빛을 발하는 정우성의 강렬한 눈빛과 우월한 신체 비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여기에 '이 세상에 죽었다 살아나는 건 바둑돌밖에 없다'라는 카피는 바둑과 액션의 화려한 접목이라는 영화의 장르를 잘 드러내준다.
7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지난 7일 730개의 스크린에서 하루 15만 74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133만 8555명이다.
신의 한 수'는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 바둑판에서 펼쳐지는 음모로 인해 형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등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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