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청와대는 8일 경제수석실 비서관의 금품ㆍ향응수수 등 비위의혹 보도와 관련한 사안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정수석실의 내사 여부 등 관련한 모든 사안을 확인 중”이라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청와대가 경제수석실 한 비서관의 금품과 향응 수수 등 비위의혹을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금품ㆍ향응 제공자는 정부가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거액의 펀드 자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인물이어서 유착의혹이 사실일 경우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 “이 비서관은 2008년부터 2012년초까지 한국벤처투자의 한 간부와 함께 창업투자사의 한 대표로부터 수시로 룸살롱 접대 등을 받은 혐의가 있다”며 민정수석실은 벤처투자의 간부가 창업투자사 대표로부터 수천만원대 현금을 정기적을 수수했다는 내부자 제보도 입수했다고 밝혔다.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