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포항 대성아파트 피해 현장 복구작업을 지원 중인 해병대 장병, 소방관,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장병들이 관등성명을 댄 후 큰 소리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외치자, “크게 복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피해복구 작업을 지휘 중인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장 김창환 중령으로부터 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의 안전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대성아파트 방문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웅 포항 부시장,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문 대통령은 20분가량 대성아파트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이재민 대피소로 사용 중인 포항 흥해체육관으로 떠났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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