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수술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이 있는데, 이 두 가지 수술은 비슷한 듯 하지만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식의 경우 1, 2단계로 나뉘어 수술이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표면에 뚜껑 모양과 같은 각막절편을 만든다. 이때 이 절편을 가리켜 ‘플랩(Flap)’이라고 한다. 플랩을 만들 때 사용하는 레이저는 펨토세컨 레이저라고 하며, 보통 이 장비에 따라 라식수술의 이름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플랩 생성이 끝나면 2단계 수술에 들어간다. 2단계에서는 플랩을 열어 젖힌 후 각막실질 부분을 레이저로 교정하게 되는데, 이때 시력교정이 이루어진다. 엑시머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개인의 시력 상태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각막실질을 절삭한다.
반면 라섹의 경우 라식과 차이점이 있다. 라식은 각막을 열 때 플랩을 만드는 방식인 반면, 라섹은 각막이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 각막상피를 아예 벗겨낸 후 엑시머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한다.
최근 기존 라식, 라섹수술의 새로운 개념의 시력교정술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스마일라식’ 수술방법이다.
스마일라식은 ‘NEW 비쥬맥스’라는 펨토세컨 레이저를 이용해 시력을 교정한다. 여기서 가장 큰 특징은 라식, 라섹처럼 각막을 열어야 하는 단계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3D 입체방식으로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하므로 각막실질만을 정밀하게 절개한다. 따라서 각막실질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플랩을 따로 만들지 않고 2.2mm 최소절개로 각막실질 부분을 빼내게 된다”며 “따라서 수술과정이 더욱 간편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마일라식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사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수술 가능여부를 따져보고 의료진이나 병원 역시 신중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지난 199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라식, 라섹 1세대 안과로써 지난 6월을 기준으로 시력교정술 3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또 스마일라식 개발사인 독일 칼자이스 社로부터 스마일라식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종호 원장을 포함한 5명의 원장단이 스마일라식의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스마일라식 리더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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