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내달 2일 구청에서 마을사업 연말 사례 공유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사업이란 구의 컨설팅을 받은 동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각종 활동들을 말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사업의 인식을 넓히고자 만든 자리”라며 “이에 관심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마을에서 놀다’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 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과 마을사업지기, 마을생태계지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지역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업 보고, 센터 홍보, 활동전시ㆍ체험활동 사례공유 등 순으로 펼쳐진다. 행사장 안에는 지난 3년간 이뤄진 마을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부스도 들어선다. 이 밖에 마을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위한 상담 센터, 마을지원사업팀이 진행하는 각종 체험 공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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