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공식 데뷔를 앞두고 첫 미니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소속사 측은 SNS를 통해 데뷔앨범 ‘THE FIRST’의 재킷 콘셉트 사진 ‘라이브(LIVE)’ 버전을 선공개하며 ‘2017. 12. 6. 6PM Release’라는 글을 덧붙였다. 오는 12월 6일 데뷔를 알린 것.

또한 29일에도 두 번째 재킷 사진 ‘프레시(FRESH)’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보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더보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공개된 흑백 사진 속 12명의 멤버는 ‘비글미 넘치는’ 미소를 띤 미소년의 이미지를 어필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쓰고 그린 캘리그래피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만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게 한 콘셉트가 재밌다.

특히 ‘더 보이즈’는 아직 데뷔 전인 그룹임에도 멤버들의 화려한 면면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일단 ‘프로듀스 101 2’의 문제적(?) 연습생 주학년이 눈에 띈다. 또 ‘고등래퍼’ 선우, ‘K팝스타 6’ 케빈과 I.O.I의 ‘와타맨’ 뮤직비디오에서 주목받은 영훈뿐 아니라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 등 각 멤버들이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을 갖췄다는 입소문이 나며 ‘워너원’ 이후 또 다른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더보이즈’라는 그룹명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소년’으로 자리 잡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으며 ‘소년’을 뜻하는 ‘보이즈’에 정관사 ‘더(THE)’를 붙여 ‘특별한 소년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 6일 나올 더보이즈 첫 앨범 ‘더퍼스트’는 지난 22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o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