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 노려볼 만 해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은 수험생들은 이제 본격적인 입시지원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공부보다 입시전략을 짜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할 만큼 예민한 입시 판도는 올해에도 여전히 수험생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수시전형은 여러 군데 지원이 가능하지만 합격할 경우 정시에 응시할 수 없고, 정시에 응시한다면 학교를 최대 세 군데까지만 지원할 수 있어 제한된 기회 안에서 유리한 지원 전략을 짜기 위해 입시 상황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에 수험생과 가족들은 각 대학, 지자체, 입시컨설팅업체 등에서 여는 설명회에 참석하느라 바쁜 나날이다.
하지만 이 뜨거운 입시 열기 속에서 자신의 성적에 맞게 진로를 맞추는 것보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해외 대학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해외유학은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매력에 학생들도 한 번쯤 꿈꾸곤 한다. 학비와 생활비에서 오는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의 적성과 잠재적인 가능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는 미국 대학의 장학금 혜택을 노려보는 방법이 있다.
한국학생 특별장학전형을 둔 학교로는 미국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위스콘신주립대학교가 대표적이다. 최대 7천 불(천만 원 이하)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 위스콘신대학교의 수업을 미리 이수할 수 있어 학비를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언어 소통 문제와 낯선 환경 탓에 유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첫 학기를 순조롭게 적응하고, 학점관리까지 차분하게 해낼 수 있는 부분이다.
다가오는 12월 2~3일,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2018학년도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밀워키 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초청 설명회’를 열어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로 컨설팅과 유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필수 서류를 지참하면 설명회 당일 자신이 미국 대학 입학이 가능한지 여부와 다양한 유학 관련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밀워키 캠퍼스는 미시간 강과 인접한 위치에 자연친화적인 캠퍼스로 면학 분위기가 좋고, 카네기 대학에서 지목한 미국 최고의 연구대학으로 손꼽히는 명문대다. 졸업생 중에는 현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영화 반지의 제왕 시각효과를 디자인한 짐 리기엘(Jim Rygiel) 등 다수의 유명인사가 배출되었다.
밀워키 캠퍼스에는 200여개의 다양한 전공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예술계인 “Peck School of the Arts(이하 PSOA)”라는 위스콘신주 최대 규모의 단과대학을 자랑하고 있다. PSOA에는 ‘Art & Design’, ‘Dance’, ‘Film’, ‘Music’, ‘Theatre’의 총 5가지 전공이 있어, 이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은 밀워키 캠퍼스 진학을 노려볼만 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