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재활승마학회(이하 재활승마학회)와 말산업 연구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재활승마학회는 500여 명의 학회원을 보유, 재활승마를 중심으로 말산업 분야의 연구활동 중 이다. 지난해 48개국 54개 협회가 모인 세계재활승마연맹(HETI)의 아시아 포럼을 대한민국에 유치한 바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말을 통한 교감과 승마 프로그램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연구논물들이 유명 학술지에 게재되길 바란다”며 “재활승마가 장차 말산업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희망해본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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