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7년 스마트앱어워드’와 ‘2017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씨티모바일앱과 뉴인터넷뱅킹 서비스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스마트앱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선보인 웹사이트와 모바일앱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선정한다.

씨티은행은 올해 모바일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뉴씨티모바일’, ‘뉴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로그인만으로 모든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한 뉴씨티모바일은 앱의 첫 화면을 과감하게 간편한 로그인 화면으로 대체했으며, 최초 로그인 이후부터는 고객이 보유한 전체 계좌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조회(스냅샷)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거래의 위험 수준에 따라 거래 인증 단계를 차등화해 간단한 본인 계좌간 이체의 경우에는 인증서, 계좌비밀번호, OTP, ARS 인증을 통하지 않고도 이체가 가능하다.

뉴인터넷뱅킹 서비스 역시 과거 은행 인터넷뱅킹의 관행을 타파하고 공인인증서가 없이 로그인만으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금융권에서 일부 페이지에 제한적으로 시도했던 반응형웹 기술을 전 페이지에 적용해,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운영체제, 브라우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환 씨티은행 디지털뱅킹부장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디지털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시장과 소비자의 반응을 주시하며 고객 최우선의 디지털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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