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정부는 국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통해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기반기술 개발을 지원해 정보보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 세상의 특성으로 인해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규모가 막대하기 때문에 정보보호의 생활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우리 사회는 지금 모든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 주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테러와 같이 새롭게 등장한 위험 요소들은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안전마저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정보보호 수칙을 충실히 실천해 주셔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