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일 중국 출장 중 사망한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의 영결식을 문화체육관광부葬으로 치른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도종환 장관을 장례위원장으로 한 장례위원회를 꾸렸으며, 영결식은 오는 12일 오전9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현재 문체부는 중국 현지에 직원을 파견, 시신 운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빈소는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김 박물관장은 내년 산둥박물관과 교류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기 위해 박물관 직원 둘과 함께 중국 출장을 갔다가 6일 오전 9시께 돌연사했다.
김 관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이상 문화예술·관광·체육 정책 업무를 두루 맡아온 정통 관료다. 최근 해외문화홍보원장을 거쳐 체육관광정책실장, 종무실장을 역임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