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15명 가운데 3명이 대구 출신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 1명과 졸업생 2명 등 지역 수험생 3명이 수능 만점을 받았다.
대구 북구 운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현규(자연계열)군과 덕원고 출신 이수현(인문계열)양, 경북고 출신 최성철(자연계열)군 등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현규 군은 북구 칠곡지역의 일반고 학생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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