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미래창조과학부가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전국 대학ㆍ대학원의 수학과 및 연관학과 학생 331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대회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상목 미래부 1차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대회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기초과학 분야의 세계 최대 축제로 ‘수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Fields Medal) 시상, 학술행사, 대중강연,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서울 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3∼21일 9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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